한눈에 통계

기혼 직장인 65.9% '맞벌이'…희망하는 월 가계수입은 '558만원'

기사입력 2019.08.13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기혼 직장인 10명 중 7명은 맞벌이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기혼 직장인의 월 가계수입 현황과 만족도 등 '맞벌이 현황'에 대해 알아보자.
  • 잡코리아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기혼 직장인을 대상으로 '맞벌이 현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현재 맞벌이를 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10명중 약 7명에 달하는 65.9%가 ‘맞벌이를 한다’고 답했다. 특히 자녀가 없는 직장인의 맞벌이가 74.7%로, 자녀가 있는 직장인 64.5%보다 소폭 높았다.

  • 부부 모두 중소기업에 다니는 맞벌이 직장인의 가계소득은 월평균 46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외벌이 직장인(평균 292만원)의 소득보다 175만원 높은 수준이다.

  • 그러나 현재 가계소득에 대한 중기 직장인들의 만족도는 맞벌이 가구와 외벌이 가구 모두 낮았다. '현재 가계소득은 적당한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2.6%가 ‘적다’고 답했다. 맞벌이 직장인 중에는 79.9%가, 외벌이 직장인 중에도 87.7%가 ‘현재 가계소득이 적다’고 답했다.

  • 기혼 직장인들의 희망하는 월 가계수입은 평균 558만원으로 집계됐다. 맞벌이 직장인이 희망하는 월 가계수입은 평균 608만원으로 현재(평균 467만원)보다 30% 높은 수준이며, 외벌이 직장인이 희망하는 월 가계수입은 평균 459만원으로 현재(평균 292만원)보다 57%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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