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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GIGABYTE Technology Co. LTD, 공식유통사 제이씨현시스템㈜)가 윈도우7 PC와 인텔 게이밍 PC 빌드에 적합한 'B365M H' 메인보드를 출시했다.
기가바이트 B365M H 메인보드는 6 페이즈 하이브리드 디지털 전원부를 탑재하여 9세대 i7/i5/i3 커피레이크 프로세서를 안정적으로 지원해 윈도우10 OS는 물론, 윈도우7 OS도 지원하여 다양한 PC환경에서도 원활하게 작동하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NVMe M.2 슬롯을 탑재하고 있어 번거로운 케이블의 간섭이 없이 고성능 스토리지 장착이 가능하고, SATA RAID도 지원하여 빠르고 쾌적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할수 있으며, 듀러블 스탠다드 설계로 내구성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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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B365M H 메인보드는 기존 윈도우7 OS 사용자들은 물론, 새롭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인텔 게이밍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박상일 기자 ps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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