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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핀’ X 최고은’ 엑스테이지 합동 공연 개최

기사입력 2019.08.10
  • 인디 1세대 밴드 허클베리핀과 해외에서도 주목 받는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이 합동 공연을 펼친다.

    허클베리핑과 최고은은 오는 8월 31일 오후 7시, 홍대에 있는 복합 문화공간 생기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엑스테이지에서 합동 공연을 펼친다. 엑스테이지는 끊임없이 새로운 공연 브랜드를 만들어 온 허클베리핀이 기획한 새로운 공연 시리즈로, 2017년 3호선 버터플라이와의 합동 공연을 시작으로 카코포니, 회기동 단편선과 함께 다채로운 스타일의 무대를 꾸며왔다.

  • 허클베리핀. 좌로부터 성장규(기타), 이소영(보컬), 이기용(기타)/사진제공=튜나레이블
    ▲ 허클베리핀. 좌로부터 성장규(기타), 이소영(보컬), 이기용(기타)/사진제공=튜나레이블

    크라잉넛, 노브레인과 같은 ‘인디 1세대 밴드’인 허클베리핀은 1998년 첫 데뷔 앨범 발매 이후 20년 동안 총 6개의 앨범을 발표했다. 그중 1집 ‘18일의 수요일’과 3집 ‘올랭피오의 별’은 한국대중음악사 100대 명반에 수록될 정도로 음악 관계자 및 팬들에게 인정받아 왔다. 또한 음반에 못지않은 명품 라이브로도 팬들에게 꾸준히 호평을 받아온 국내 모던 록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 싱어송라이터 최고은 /사진 제공=최고은
    ▲ 싱어송라이터 최고은 /사진 제공=최고은

    최고은은 2010년에 데뷔했지만,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지산 벨리 록 페스티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서울 재즈 페스티벌 등 국내 유명 페스티벌에 단골 라인업으로 출연했으며, 세계 최대의 음악 축제인 글래스톤베리에 3회나 초청되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월드클래스 뮤지션이다. 어릴 때부터 판소리를 배우고, 대학 시절엔 하드코어 밴드의 보컬로 활동한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 허클베리핀 X Stage4. 최고은 포스터 /사진 제공=튜나레이블
    ▲ 허클베리핀 X Stage4. 최고은 포스터 /사진 제공=튜나레이블

    공연은 최고은과 허클베리핀의 무대, 두 팀의 콜라보 공연으로 이루어지며, 최고은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허클베리핀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엑스테이지와 생기스튜디오가 자랑하는 애프터파티가 펼쳐진다. 허클베리핀 멤버들이 직접 선곡한 음악 및 다양한 주류와 함께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제공한 에코백 증정 이벤트와 언플러그드 공연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한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멜론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문의는 기획사인 튜나레이블의 카카오톡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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