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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의현, 영화 '아부쟁이' 주연 발탁, 주말극-영화 열일 행보

기사입력 2019.08.09
  • 사진=웨이즈컴퍼니
    ▲ 사진=웨이즈컴퍼니

    배우 류의현이 영화 '아부쟁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영화는 네이버에서 100만 뷰에 달하는 조회 수를 기록한 인기 웹툰 '아부쟁이'를 원작으로 각기 다른 엉뚱한 캐릭터를 가진 학생들이 서로 고민하고 공감하는 학창 시절 감성이 그려진 작품이다. 극 중 주인공 '박건'은 범상치 않은 시골의 풍랑고에 전학을 오며 나이 많은 동급생 '형님'들을 맞닥뜨리며 아부쟁이로 변신한다.

    황승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해오름이앤티와 제작하는 영화 '아부쟁이'는 8월 중순 춘천을 주 무대로 본격 촬영에 돌입해 2020년 개봉할 예정이다.

    소속사 웨이즈컴퍼니는 "배우 류의현의 첫 주연작인 만큼 기대가 크다. 액션 스쿨을 다니며 작품에 필요한 부분을 찬찬히 준비 중이다"라며 "이번 캐릭터를 통해 배우 류의현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류의현은 웹드라마 '에이틴 1,2'에서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의 '차기현'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KBS 2 TV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문파랑' 역까지 출연 확정 지으며 2019년 하반기도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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