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가을을 불러오는 분위기 있는 '입추'남 스타 1위에 올랐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 절기가 지나면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스타라는 이색 설문을 진행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센터로 데뷔했으며, 최근 솔로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줄곧 최고의 화제성과 영향력을 자랑하며, 수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서 박보검, 방탄소년단 뷔, 공유, 인피니트 엘 순으로 가을을 불러오는 분위기 있는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