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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 야간 물놀이하며 영화 볼까? '문화비축기지' 첫 야간개장

기사입력 2019.08.0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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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서울시

    여름밤 뜨거운 열기를 피해 도심공원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8월 9일(금)과 10일(토)에 실내탱크를 오픈하는 문화탱크 야간개장 '달빛사이 탱크탐방'이 운영된다.

    문화탱크 야간개장은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며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탱크 산속영화관'과 전문해설사와 함께 탱크 곳곳을 야간순찰하며 체험하는 달빛사이 탱크탐방 '기지야(夜)행', 신나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즐기는 야간 물놀이 '알로하! 야간기지'를 동시에 운영한다.

    문화탱크 산속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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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서울시

    '문화탱크 산속영화관'에서는 문화마당에 설치된 대형 풀장에 발을 담그고 시원한 얼음과자를 먹으며 대표적인 추억의 가족영화 두 편을 관람할 수 있다. 시대를 초월하여 명작으로 평가되는 대표적인 가족영화는 ‘죠스’(8월 9일 저녁 8시)와 ‘E.T.’(8월 10일 8저녁 8시)로 선정하여 상영한다.

    기지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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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서울시

    41년 동안 1급 보안시설이었던 석유비축기지 시절, 24시간 안전을 위해 밤낮을 쉬지 않고 순찰하였던 근로자를 생각하며 탱크 곳곳을 탐방한다. 전문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달빛과 자연의 소리가 가득한 문화비축기지의 밤을 관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옛 근로자가 되어보는 특별한 체험이다.

    물놀이 ‘알로하! 야간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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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서울시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는 여름 물놀이 프로그램 '알로하! 야간기지'를 운영한다. 문화탱크 야간개장 기간 동안 물놀이를 동시 진행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물속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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