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에서 선명한 컬러가 빠르게 픽싱되어 묻어남이 적은 파워 래스팅 매트 립 라커 '매트 스테이 라커'를 출시했다.

매트 립스틱 특유의 우수한 발색력과 무광 텍스처를 부드러운 크리미 리퀴드로 구현해 건조함 없이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된다. 컬러는 얼굴빛을 화사하게 살려주는 다홍빛 레드 컬러부터 차분한 무드의 톤다운 코랄 컬러, 레드빛이감도는 레드 브릭 컬러까지 총 7종이다.

코리아나화장품 ‘코리아나 프레쉬 가든 보디 기획’은 싱그러운 시트러스와 청초한 플로럴 향의 보디 클렌저와 보디 에센스 총 2종으로 출시됐다.

‘프레쉬 가든 보디 클렌저’는 6가지 식물성 발효 오일 콤플렉스와 알로에즙을 함유해 샤워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보습을 유지해 준다. ‘프레쉬 가든 보디 에센스’는 슈퍼베리 콤플렉스에 4가지 씨앗 성분의 영양 보습 시스템이 더해져 생기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색의 투명 용기와 트레이 사용 및 비코딩 포장재를 사용해 재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리더스코스메틱이 단계별 피부 고민에 따라 사용 가능한 ‘올 필터(All Filter)’ 4종과 리더스피부과의 미백 메디컬 스킨 케어 프로그램의 메커니즘을 구현한 ‘하이 자임(High Zyme)’ 3종을 출시했다.

피부과 레이저 치료에서 영감을 얻어 고안된 ‘올 필터’ 라인은 파우더 스킨, 세럼 코렉터, 스팟 밴드, 토너 앰플로 구성해 단계별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준다. 또한 톤업 크림, 나이트 세럼, 마스크로 구성된 ‘하이 자임’ 라인은 영국산 비타민C를 나노 사이즈로 미세하게 가공하여 피부 침투력을 높이고, 미백 효과를 극대화했다.

종근당건강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벨라수의 ‘기린 브이 리프팅 롤러크림’은 얼굴 윤곽은 물론 탄력, 마사지, 미백 및 주름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스마트한 홈케어 제품이다.

굴곡진 얼굴 윤곽에 맞춘 의료기기 동일 재질의 인체공학적 곡선 롤러 디바이스로 광대, 미간, 브이라인은 물론 민감한 눈가와 팔자 주름까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으며, 냉장 보관 후 사용하면 붓기 관리와 쿨링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크림과 곡선 롤러 디바이스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번거로움 없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소이(isoi)의 ‘로즈 리프레쉬 마스크’는 진짜 장미꽃잎과 불가리안 장미꽃수를 주원료로 한 워시오프 타입의 마스크팩 제품이다. 새벽 장미의 생명력과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으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컨디션을 높여 맑고 생기있는 피부를 연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불가리안 로즈워터를 70% 이상 함유해 무더운 여름 날씨 등 외부자극에 의해 민감해진 피부에 보습과 진정은 물론 지쳐있는 피부에 생기까지 높여준다.

알티야 오가닉스의 ‘로즈 페이스 선스크린(SPF 30)’은 리퀴드 한 포뮬러의 촉촉하게 흡수되는 선로션이다. 선크림 특유의 오일리한 사용감을 해결하여 끈적임, 번들거림이 적은 산뜻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백탁 현상이 적은 내추럴 핑크 컬러로 가벼운 반투명 핑크 톤 업 효과를 느낄 수 있어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활용하기 좋다.

유기농 인증 원료를 43.19% 함유하였으며, 논-나노 징크옥사이드를 함유해 모공을 막지 않고 피부에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이다.

원더바스의 ‘살롱 드 떼 원샷 모공 팩’은 단 한 장으로 누구나 맨질광 피부로의 케어가 가능한 피지 팩 제품이다. 그동안 밀고 짜고 뽑고 떼는 자극적 피지 관리를 해왔던 소비자들의 니즈를 캐치해 고안됐다.

하와이 해양 심층수가 모공 속 묵은 때를 자극 없이 불려주고, AHA, BHA, PHA 3대 피지 연화 성분이 피부 속 유분과 피지를 한 번에 녹여주며, 흡착 정화 작용이 뛰어난 100% 코코넛 숯패드와 청초 성분 젤리가 잔여 노폐물을 강력하게 흡착해 말끔히 빼내어 준다. 임상으로 노폐물 세정력과 피지, 화이트헤드, 모공 탄력 개선 등 대표적 간절기 시즌의 피부 고민 9가지에 대한 효능과 저자극까지 입증받았다.

지방시가 선보인 ‘볼륨 디스터비아 마스카라 & 라이너 디스터비아’는 강력한 지속력으로 무너짐 없이 매혹적인 아이 메이크업 룩을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볼륨 디스터비아 마스카라’는 내장된 원통형 모양의 실린디컬 홀로우 실리콘 브러쉬가 속눈썹 뿌리부터 눈꼬리까지 촘촘하게 끌어올려 또렷한 눈매를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함께 선보이는 ‘라이너 디스터비아’는 붓 펜 타입의 아이라이너로, 물에 닿아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춰 온종일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준다.

클라란스 '리프레싱 애프터 선 젤-페이스 앤 바디'는 피부가 유난히 자극받은 날 시원한 물로 샤워 후 얼굴과 몸에 도톰하게 발라주면 열이 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보습을 주는 얼음 로션이다.

산뜻하고 가벼운 젤 텍스처가 피부의 열기를 식혀주고 해바라기 추출물, 유기농 알로에 베라, 수박 추출물 성분이 촉촉하고 빛나게 가꿔준다. 청량하고 은은한 우디 향이 기분 전환을 돕고, 가벼운 튜브 타입 용기에 들어있어 파우치 속에 넣어 다니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