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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은 ‘아메리카 푸드 페스티벌(American Food Festival)’이 8월 1일(목)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경기점에서 2주간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미국 여름 제철 과일인 체리와 블루베리를 비롯해 미국 랍스터 테일, 하인즈와 헌트, 감자스낵인 원포테이토 투포테이토, 젤리와 캔디 위니비니, 필라델피아 바세츠 아이스크림, 비타민영양제 GNC와 솔가 등 한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유명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8월 7일(수)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8월 9일(금)~15일(목)까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서 14일 동안 개최되는 ‘아메리카 푸드 페스티벌’ 행사에는 신제품 및 다양한 제품들이 40~60%까지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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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 사진=김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