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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취향저격 브런치 패키지 선봬

기사입력 2019.07.26 14:23
  • 무더위 속에서 시원한 휴가를 즐기기 위해 바다, 계곡 등으로 여름휴가를 떠나고 있지만, 여유롭게 도심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아직까지 특별한 휴가 계획을 정하지 않았다면,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여유롭게 보낼 수 있도록 브런치 메뉴를 함께 즐기는 “브런치 앳 패리스 가든(Brunch at paris Garden)” 패키지를 오는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본 패키지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객실과 함께 프랑스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패리스 가든(로비층에 위치한 라운지 바 ‘휘닉스’내의 작은 코너)에서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아 취향을 저격하는 브런치 메뉴(5종 택 1)를 아메리카노(1잔)와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제공되는 브런치 메뉴는 프렌치 오픈샌드위치, 프렌치 토스트, 명란 크림 스파게티,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쉬림프 로제 스파게티 5가지이다. 이용 가능 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로 준비된 브런치 메뉴와 함께 여유와 힐링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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