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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가성비에 도전하다! 음질, 성능 다 갖춘 완전 무선 이어폰 JBL TUNE 120TWS

기사입력 2019.07.22 14:29
  • 선으로부터 자유를 안겨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아직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선택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음질과 성능이 괜찮은 제품들은 가격대가 부담스럽고,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들은 음질이나 성능 등 무선 이외의 기능이 아직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 하만 인터내셔널이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을 눈 여겨 볼만 하다.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JBL TUNE 120TWS는 컬러풀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하만의 뛰어난 음질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 ‘JBL TUNE 120’ 핑크 (좌), 옐로우 (우) 컬러 /사진 제공=하만 인터내셔널
    ▲ ‘JBL TUNE 120’ 핑크 (좌), 옐로우 (우) 컬러 /사진 제공=하만 인터내셔널

    JBL TUNE 120TWS는 깊고 풍부한 음향을 제공하는 ‘JBL 퓨어 베이스 사운드’와 ‘하만 타깃커브 사운드’를 탑재해 마치 공연장에서 음악을 듣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또한, 튼튼한 베이스를 바탕으로 저음까지 살리는 사운드는 모든 장르의 음악에 고유한 특성을 살려준다.

  • ‘JBL TUNE 120’ 옐로우 착용 사진 /사진 제공=하만 인터내셔널
    ▲ ‘JBL TUNE 120’ 옐로우 착용 사진 /사진 제공=하만 인터내셔널

    착용감 역시 JBL TUNE 120TWS의 매력 요소 중 하나이다. 귀에 밀착되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외부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오랜 시간 음악 감상을 편안하게 할 수 있게 돕는다. 귀에서 빠질 염려 없는 안정적인 착용감은 운동 및 산책 시에도 유용하며, 더욱 완벽한 피팅감을 위해 S, M, L 세 가지 크기의 이어 팁이 제공된다.

  • JBL TUNE 120 /사진 제공=하만 인터내셔널
    ▲ JBL TUNE 120 /사진 제공=하만 인터내셔널

    REDDOT 2019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깔끔하고 직관적인 케이스는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인테리어 소품이나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색상도 기본적인 블랙, 화이트에 상큼함이 느껴지는 파스텔톤의 핑크, 옐로우 컬러를 추가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JBL TUNE 120TWS는 현재 각종 인터넷 쇼핑몰 및 소셜 커머스 사이트에서 7만 원 대 후반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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