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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과 영국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스티븐 웹스터(Stephen Webster)’가 함께한 화보가 마리끌레르 8월호에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손태영은 누드톤의 드레시한 의상을 입고, 볼드하고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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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에서 촬영한 모습들은 그녀가 최근 오픈한 영스타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되었는데, 가족 같은 스태프와의 애정 가득한 촬영 현장 모습, 그리고 촬영 후의 여유로운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네티즌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촬영에 함께한 ‘스티븐 웹스터’는 대담하면서도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인 전 세계 셀럽이 사랑하는 주얼리 브랜드다. 올 초, 서울 신라 호텔 아케이드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반짝이는 패션 모먼트가 가득 담긴 배우 ‘손태영’과 ‘스티븐 웹스터’가 함께한 화보는 마리끌레르 8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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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태영의 영스타일 유튜브 채널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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