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통계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비약 2위는 '판콜에이 내복액', 1위는?

기사입력 2019.07.18 11:0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8년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금액은 관련 집계가 시작된 2013년 154억3900만원에서 지난해 371억8200만원으로 급증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약의 수요가 많이 늘어나면서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비약을 살펴보자.
  • 2018년 가장 많이 판매된 편의점 상비약 1위는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정500밀리그람'으로 129억 1100만원어치가 팔렸다. 타이레놀은 전체 편의점 상비약 공급 규모의 35%를 차지했다. 2위는 감기·해열·진통제 '판콜에이내복액'으로 공급액은 85억 4100만원이었다. 다음으로 판피린티정, 신신파스아렉스, 훼스탈골드정 순으로 상위 5위권에 들었다.

    현재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안전상비약은 의사 처방이 필요치 않은 감기·해열·진통제 7개, 소화제 4개, 소염제 2개 등 13개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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