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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얼굴에만 팩하니, 나는 손과 발에도 한다! '핸드 & 풋 마스크'

기사입력 2019.07.17 18:23
  • 팩은 더는 얼굴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얼굴과 함께 노출되지만 나이 듦에 따라 쉽게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손과 발은 관리가 소홀하기 쉽다. 거칠고 지친 손과 발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활력을 선사해 줄 '핸드 & 풋 마스크' 제품을 소개한다.

  • 보쉬 뉴욕 콜라겐 글로브로 관리 받고 있는 미 패션 모델 지지 하디드(좌)와 벨라 하디드(우) /사진=보쉬 뉴욕
    ▲ 보쉬 뉴욕 콜라겐 글로브로 관리 받고 있는 미 패션 모델 지지 하디드(좌)와 벨라 하디드(우) /사진=보쉬 뉴욕
    보쉬 뉴욕(VOESH NEWYORK)
  • 사진 제공=보쉬 뉴욕
    ▲ 사진 제공=보쉬 뉴욕

    보쉬 뉴욕의 ‘콜라겐 글로브와 삭스’는 단 20분 만의 글로브 착용으로 콜라겐이 피부 속으로 침투해, 안티에이징은 물론 수분 공급으로 24시간 촉촉함을 유지해 준다. 착용 전후 밝은 피부톤의 차이를 육안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할 만큼 콜라겐 흡수가 빠르며, 지속적 사용으로 주름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 7백만 개가 팔린 손과 발 케어 제품이다.

    특히 케어 중 손톱과 발톱 관리를 포함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손가락과 발가락 끝부분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 이 기능은 국제 특허를 획득해 다른 제품에서는 모방할 수 없다. 또한, 네일샵 케어 중에 착용하면 98.9% UV를 차단할 수 있다.

  • 닥터자르트
  • 사진 제공=닥터자르트
    ▲ 사진 제공=닥터자르트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핸드 & 풋 마스크'는 풍부한 보습 성분인 세라마이드 NP+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15분 만에 손과 발을 촉촉하게 케어해 준다. 손과 발에 착 감기는 사용감이 착용 중에도 스마트폰 터치나 가벼운 이동이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핸드 마스크는 해바라기씨 오일, 파라핀, 쉐어버터 등 풍부한 보습 성분으로 건조한 큐티클과 손톱까지 영양을 공급해주며, 풋 마스크는 우레아, 호호바씨 오일이 발꿈치 건조함과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해 준다.

  • 메디힐
  • 사진 제공=메디힐
    ▲ 사진 제공=메디힐

    메디힐 '라인프렌즈 핸드 & 풋 마스크'는 촉촉하고 부드럽게 손과 발을 가꾸어 주는 손, 발 전용 마스크 팩이다.

    핸드 마스크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레몬추출물 함유로 어둡고 칙칙한 손을 맑고 투명하게 관리해주며,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향과 촉촉한 포뮬러가 특징이다. 시원한 멘톨 향의 풋 마스크는 박하추출물과 생강추출물의 릴랙스 효과로 지친 발에 활력을 더해준다. 라인프렌즈 캐릭터 디자인을 더한 시트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 뚜아엘
  • 사진 제공=뚜아엘
    ▲ 사진 제공=뚜아엘

    뚜아엘 '엑스트라 실키 핸드 & 풋 마스크'는 거칠고 건조한 손과 발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충전하여 속당김을 잡아주는 팩이다.

    진주 가루와 그린 캐비어 성분을 함유한 핸드 마스크는 건조하고 갈라진 손을 맑고 촉촉하게 해주며, 게랑드솔트와 스위트아몬드 오일 성분의 풋 마스크는 거칠어진 발에 수분 공급과 각질을 제거한다. 착용 중에 손과 발을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면 더욱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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