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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늘면서 1인식 메뉴 다양화…1인식 여름철 별미 메뉴

기사입력 2019.07.10
  •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혼밥을 하려는 고객들도 늘어나 다양한 1인 메뉴가 출시되고 있다. 식품업계에서는 이미 1인식 메뉴를 활발히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 시즌을 맞아 여름철에 먹기 좋은 별미 메뉴들도 1인 메뉴로 내놓고 있다.

    연안식당
  • 해산물 전문점 ‘연안식당’은 최근 여름 시즌 메뉴로 혼자서도 먹기 좋은‘연안 해산물 물회’를 선보였다. ‘연안 해산물 물회’는 시원한 육수에 꼬막, 멍게, 한치, 소라, 해삼 등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가 바다의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메뉴로 혼자서 즐길 수 있도록 1인분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문 시 소면과 공기밥도 같이 제공되어 보다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육수당
  • 서울식 국밥 브랜드 '육수당'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혼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얼큰반계탕’을 새로 출시했다. ‘얼큰반계탕’은 닭 한마리가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반계를 사용, 혼자 온 여성고객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특히 일반 삼계탕과는 달리 매콤하면서도 얼큰한 맛이 특징인 육개장을 활용한 국물로 색다른 보양식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마트24
  • 1인 고객이 많이 찾는 편의점에서도 여름철 별미를 내놓고 있다. ‘이마트24’는 여름시즌 한정 상품으로 '김치말이국수'를 출시해 손쉽게 여름철 별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치말이국수'는 쫄깃한 소면과 김치, 오이, 육수로 구성됐으며, 구매 시 얼음컵을 제공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종가집 김치를 사용하여 적당히 익은 김치의 산도(pH4)를 균일하게 유지해 육수와 맛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

    이마트
  • 이마트는 한 통을 사기엔 부담스런 1인 가구를 위해  ‘나혼자 수박’, ‘반쪽 수박’, ‘1/4 수박’ 등을 판매하고 있다. 수박을 잘라 파는 ‘조각 수박’의 경우 상품 선도 관리를 위해 별도로 개발된 ‘조각 수박 전용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판매되고 있으며, 특히 반쪽 수박의 경우 용기에 별도의 손잡이가 있어 이동 시 고객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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