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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대표 과일 '복숭아', 제대로 보관하는 방법

기사입력 2019.07.10
  • 사진출처=농사로 사이트
    ▲ 사진출처=농사로 사이트

    7월에는 어떤 식재료를 먹으면 좋을까? 농촌진흥청이 7월의 식재료로 본격적인 더위로 잃어버린 입맛을 돋워줄 옥수수, 열무, 복숭아를 추천했다. 그중 복숭아의 효능과 구입요령, 보관 및 손질법을 알아보자.

    복숭아의 효능
  • 복숭아는 비타민A, 유기산, 당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으며 풍부한 주석산, 사과산 등의 유기산이 떨어진 입맛을 살려주고, 알칼리성 식품은 불면증에 효과가 있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어 발암물질인 니트로스아민의 생성을 억제하여 항암, 항산화작용, 혈압저하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복숭아 구입요령
  • 복숭아를 고를 때에는 상처가 없고 표면 전체에 털이 있으며 고유의 달달한 향이 나는 것이 좋다. 특히 백도는 표면의 색이 고르지 못한 것은 수확 후 취급 시 압상에 의한 상처를 받은 것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복숭아 보관법
  • 복숭아의 가장 이상적인 온도는 8~13℃(황도의 경우 3~5℃정도, 백도는 8~10℃정도)이며 이때 아삭함과 단맛, 과즙 등이 가장 좋다. 단단한 것은 서늘한 곳에 신문지를 덮어 보관하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신문지나 포장지에 싸서 바람이 잘 통하는 실내에 두면 보관기간을 조금 늘릴 수 있다.

    복숭아는 냉장실에서 보관해야 단맛이 잘 느껴지나 0℃보다 낮은 온도로 내려가면 단맛이 약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냉장고에서 낮은 온도로 장기간 보관할 경우 맛이 떨어지므로 구입 후 1~2일내에 먹는 것이 좋다.

    복숭아 손질법
  • 복숭아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잔털을 제거한다. 껍질을 벗긴 경우에는 레몬즙을 뿌리거나 비타민 C를 녹인 물에 담갔다가 건지면 변색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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