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통계

한국인 해변 여행 선호 활동 1위 '수영' 2위 '마사지', 휴가지에 가장 많이 챙겨간 물품?

기사입력 2019.07.10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돌아왔다. 바닷가를 찾는 여행객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여름철, 우리나라 사람들의 해변여행 패턴을 살펴보자. 한국인의 해변여행 일정은 평균 4일로 전 세계인의 절반 수준이었다. 예상 경비는 한국인 평균 190만원, 세계인은 283만원이었다. 한국인이 해변에서 선호하는 활동과 숙소 고르는 기준, 휴가지에 많이 챙겨간 물품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 한국인은 평균 4일의 일정으로 해변 여행을 다녀왔으며, 세계인은 평균 8일로 일정이 2배 길었다. 예상 휴가 비용은 1주일간의 여행을 기준으로 했을 때 한국인 평균 예상 경비는 190만원, 세계인의 예상 경비는 283만원이었다.
  • 한국인이 해변에서 하루 중 보내는 시간은 평균 5.4시간이었다. 선호하는 활동은 '수영'을 꼽은 응답자가 전체 87.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마사지 또는 스파' 61.2%, '조깅' 54.7%, '프리스비' 54.1%, '발리볼' 44.9%, '요가' 32.1% 순이었다.
  • 한국 여행객들이 숙소를 고를 때 중요한 기준은 꼽은 것은 응답자의 50.5%가 '바다 전망의 객실'을 첫 번째로 선택했다. 이어서 '해변까지의 거리' 47.5%, '수영장 시설' 26.1%, '스파·헬스장 여부' 22.3% 순이었다.
  • 휴가지에 가장 많이 챙겨간 물품으로 '커피'를 선택한 응답자가 41.8%로 가장 많았다. 한국인의 커피 사랑은 해변 여행에서도 드러났다. 그다음으로 '스프레이형 살충제'도 41.5%가 꼽아 2위에 올랐다. 이어서 '휴대용 선풍기' 40.7%, '물놀이를 위한 튜브' 36.7%, '워터슈즈' 31.4% 순으로 답했다.

  • 휴가 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으로 응답자 절반 이상인 51.1%가 '여행용 의류'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운동' 24.8%, '헤어샵' 17.0%, '네일아트' 16.3% 순으로 나타나 한국인은 휴가지에서의 스타일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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