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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RPG '신령의숲(서비스사 창유, 개발사 넷이즈)'을 홍보모델 '류준열'이 소개하는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홍보모델 류준열이 CF를 촬영하게 된 소감과 함께 화보를 촬영하는 현장의 비하인드 모습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평소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류준열이 유명 일본 애니메이션과 '신령의숲'의 매력을 비교 설명하고, 게임에 대한 자신의 느낌 등에 대한 이야기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홍보 모델로서 판타지 장르를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게임을 추천하거나, '신령의숲'에 등장하는 매력적인 신령들과 모험을 기대해 달라는 당부도 빼놓지 않았다.
영상은 창유 유튜브에서 감상이 가능하다. -
창유 관계자는 "동양 판타지와 잘 어울리는 홍보모델 '류준열'과 함께한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팬들과 공유하고 게임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메이킹 영상을 공개하게 되었다"며 "추후에도 다양한 방면으로 '신령의숲'의 매력을 보다 많은 유저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신령의숲'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상일 기자 ps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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