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비나더가 더욱 대담하고 우아해진 'AW19 알타 캡처(ALTA CAPTURE)'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지난해 론칭된 알타 캡처 참 브레이슬릿의 성공적인 런칭에 힘입어, 이번 시즌에서는 이어링, 네클리스, 펜던트 참, 라지 사이즈 브레이슬릿 등으로 확장했다.

더 볼드 해진 크기로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체인 주얼리로써 길이를 자유롭게 조절해 스타일링하거나 커스텀 펜던트를 레이어링 해 나만의 주얼리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속적인 형태로 연결된 고리와 금속체인에서 영감을 받은 알타 캡처 컬렉션은 유기적이면서도 다양한 모양으로 변형이 가능해 눈길을 끈다.

스타일러스는 2019 썸머 리조트 컬렉션 ‘마이 몬스테라(my, monstera)’를 출시했다.

과감하고 화려한 마이 몬스테라 컬렉션은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컨셉으로, 나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환경에 관심을 가지는 우리의 가치관을 담았다. 자연의 나뭇잎, 이슬, 조약돌을 모티프로 디자인했으며 힐링의 메시지도 전하고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일러스트 작가 이엘리와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제이에스티나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제이에스티나와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더욱 다채롭고 의미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엘리 작가는 발랄하면서도 통통 튀는 캐릭터와 자유롭고 다양한 색채를 통해 한 편의 동화 같은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하는 영(Young)한 감각을 지닌 아티스트로,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젊고 활기찬 이미지로 거듭난 제이에스티나와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