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전 세계 17개국에서 4천여 명 참여…세계 최대 규모의 다트 축제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 성료

기사입력 2019.07.08
  •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 오프닝 모습
    ▲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 오프닝 모습

    지난 5일에 일산 킨텍스에서 시작한 세계 최대 규모의 다트 대회인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은 다트 기계 제조 기업인 피닉스다트가 대한다트협회와 함께 개최했다.

  •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에 참가한 해외 다트선수
    ▲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에 참가한 해외 다트선수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17개국에서 4천여 명이 참여해 다트에 대한 전 세계인들이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전통적으로 다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미국, 영국, 일본 외 뉴칼레도니아, 대만, 싱가폴 등의 대표선수들도 참여했고, 서울 수도권 및 일산 지역에서도 많은 사람이 행사장을 찾아왔다.

  • ▲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 현장
  • 올해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에서는 제시와 빈지노가 축하 공연 펼쳤고, 마지막 날에는 조세호와 남창희가 진행을 맡아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현장에서는 신규 다트머신이 공개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총상금 136,000,000원을 건 대규모 토너먼트와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됐다.

  • ‘리그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스페인팀
    ▲ ‘리그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스페인팀

    이번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에서는 프로 라이센스를 소지한 선수들만 참가하는 ‘퍼펙트코리아’ 대회와 2014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대규모 국가 대항전인 ‘리그월드챔피언십’이 펼쳐졌다.

    페스티벌 마지막 날에 열린 2019년 ‘리그월드챔피언십’에는 17개국의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을 벌여 결승전에서 스페인이 대만을 이기며 새로운 다트 강대국으로 주목받았다.

  • 피닉스다트는 전통 다트게임에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최신 기술을 도입해 실시간 온라인 대전과 아마추어 리그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다트 업계의 새 장을 연 선도 기업이다. 미국, 일본, 대만 등 국내 외 전 세계 27개국에 꾸준히 다트기계를 수출하며 날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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