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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과 한혜진, 오스틴 강이 6일 강남 논현동 헬스케어그룹 바디프랜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전용관 ‘라운지 S’ 행사장에 참석했다.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는 바디프랜드가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와 손잡고 내놓은 제품으로, 지난해 출시 이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으로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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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와 카티아 바시 람보르기니 최고마케팅책임자도 축하 행사자리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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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S'는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를 위한 전용공간으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파라오Ⅱ 등 고객이 단독 공간에서 편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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