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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심플하고 댄디한 스타일의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강창민은 지난 4일 패션 잡지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푸켓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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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강창민의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패션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아이템은 다름 아닌 에코백이었다. 스타들과 필수로 함께하는 명품 백 대신, 그가 선택한 친환경적인 에코백은 헤어 케어 전문 브랜드 ‘ünda(윤다)’에서 선보인 유니크한 스타일의 제품으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일러스트와 로고를 더해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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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류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는 최강창민은 해외 콘서트와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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