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방을 불태워야 할 때…라인 슬림하게 해줄 '슬리밍 뷰티템'

기사입력 2019.07.02 11:16
  • 얇아진 옷차림으로 몸매가 드러나는 여름,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로 인해 당당하게 노출을 할 수 없어 고민이라면 팔뚝부터 뱃살, 종아리 등 다양한 부위의 지방을 관리해 줄 다양한 슬리밍 뷰티템을 만나보자.

    라인을 살려주는 뷰티템
  • 사진=코리아테크 ‘파오(PAO)’
    ▲ 사진=코리아테크 ‘파오(PAO)’

    연구 기간만 약 4년 6개월이 걸린 세계 최초 얼굴 근육 운동 기기 파오는 하루 30초씩 파오를 입으로 감싼 뒤 흔들어 주면, 노화로 처진 볼살과 턱살을 당겨 올려주어 작은 얼굴과 팽팽한 턱 선을 만든다.

    한편, 뷰티 & 웰니스 전문 유통 기업 코리아테크가 3일 CJ오쇼핑의 이민웅 쇼호스트와 함께 얼굴 근육 운동 기기 ‘파오(PAO)’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특히 처진 턱살을 당겨 올려주는 효과 등을 언급하며 파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파오 론칭 방송은 3일 오전 10시 25분부터 70분간 CJ오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사진 제공=멜킨 스포츠
    ▲ 사진 제공=멜킨 스포츠

    코어근육을 단련하는 가장 대표적인 운동은 플랭크다. 플랭크는 팔꿈치를 어깨와 수직인 상태로 엎드린 후 다리를 편 상태로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 올려 30초~1분 정도 자세를 유지하면 된다.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짐볼은 코어 강화 운동 및 스트레칭에 효과적인 운동기구다. 멜킨 스포츠의 ‘프리미엄 그랜드 짐볼’은 고중량이면서 형태에 변함이 없는 내구성과 탄력이 우수하다. 또한, 중량 선택이 가능해 자신의 신체에 가장 적합한 짐볼을 선택할 수 있어 운동의 효율을 높여준다.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를 효과적으로 관리
  • 사진=벨레다(WELEDA)
    ▲ 사진=벨레다(WELEDA)

    순수자연의 지혜를 담은 스위스 내추럴 뷰티 브랜드 ‘벨레다(WELEDA)’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을 앞두고 탄력 있는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는 버치 셀룰라이트 오일, 버치 바디 스크럽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버치 셀룰라이트 오일’은 버치 잎사귀, 로즈마리 및 부처스브룸(루스커스) 추출물이 피부를 활성화해주어 일시적인 셀룰라이트 감소에 효과적이며, 밀 배아 오일, 호호바씨 오일 등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피부의 유연성 및 탄력 증가에 도움을 준다. 또한 ‘버치 셀룰라이트 오일’은 다수의 글로벌 뷰티 어워즈에서 수상을 한 벨레다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버치 바디 스크럽’은 피부에 순하고 환경을 해치지 않는 천연 성분의 펄이 지친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인공향료, 인공 착색료를 불 포함해 피부에 친화적인 제품이다.

  • 사진=(왼쪽부터) 비오템 ‘셀룰리 이레이져TM 스키니진 코드’, 투쿨포스쿨 ‘펌킨 슬림 바디 쉐이퍼’
    ▲ 사진=(왼쪽부터) 비오템 ‘셀룰리 이레이져TM 스키니진 코드’, 투쿨포스쿨 ‘펌킨 슬림 바디 쉐이퍼’

    비오템의 ‘셀룰리 이레이져TM 스키니진 코드’는 피하 층에 수분과 노폐물이 뭉쳐 울퉁불퉁 드러나는 셀룰라이트를 케어하는 팔뚝, 허벅지 전용 슬리밍 제품이다. 젤 타입이라 산뜻하게 흡수돼 여름철 사용하기에 좋으며, 샤워 후 하루 1~2회 탄력이 고민되는 부위에 바른 뒤 집중적으로 마사지해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투쿨포스쿨의  ‘펌킨 슬림 바디 쉐이퍼’는 수분감 가득한 워터 드롭 제형의 젤 크림으로, 건조한 바디에 보습과 영양은 물론 쿨링 효과까지 제공해 부드럽고 시원하게 마사지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바디 슬리밍 마사저’가 세트로 구성돼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팔뚝, 복부, 허벅지 등 고민 부위에 크림을 바른 후 마사저를 피부에 흡착시켜 부드럽게 움직이면,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셀룰라이트를 자극해 흐트러진 바디 라인을 탄력 있게 가꿔준다. 오랜 시간 서 있거나 운동 등으로 뭉친 근육을 마사지하는데도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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