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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질경이가 7월 2일 ‘질경이데이’를 기념해 오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72시간 동안 질경이 온라인몰에서 전제품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질경이는 매년 7월 2일을 ‘질경이데이’로 지정하고,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 ‘질경이데이’는 질경이 온라인몰 리뉴얼 전 마지막 할인 이벤트로 단 72시간 동안만 여성청결제부터 생리대, 비키니라인 미백크림까지 질경이의 전제품을 최대 75% 할인된 특별한 혜택에 제공하고, 여성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대표 제품인 고체 타입 여성청결제 ‘질경이(20개입)’, ‘질경이프로(20개입)’를 포함해 여름철 비키니라인 미백관리에 도움이 되는 ‘썬샤인 톤업크림’과 ‘페미닌 티슈(10개입)’, ‘페미닌 미스트’ 등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젤타입과 폼타입 여성청결제 ‘질경이 데일리 에코아 워시 퓨어’는 각각 3개 세트로 구성해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자연유래 옥수수 성분 함유 탑시트를 사용한 ‘마음생리대’ 팬티라이너를 추가로 증정한다.
심야 시간 타임 특가 판매도 실시한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밤에만 찾아오는 야한특가’ 이벤트로, 사용에는 문제가 없으나 포장 상자에 스크래치가 있는 제품 등을 특별 구성해 최대 75%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이번 질경이데이는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질경이데이 행사 상품 판매 금액의 1%가 기부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 동안 질경이는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로서 소외계층 여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또 고객들로부터 생리대 지원이 필요한 소외 이웃을 추천 받아 여성 위생 용품을 전달하는 ‘소외 이웃 지원’ 프로그램과 기부 활동을 하는 개인 또는 단체에게 질경이 제품을 50% 금액으로 지원하는 ‘기부 투게더’를 실시하고 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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