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두보’는 배우 이나영과 함께한 19H/S(Hot Summer) 시즌 ‘몽 파리(Mon Paris)’ 컬렉션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 속 이나영은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아련한 눈빛이 이번 시즌 몽 파리(Mon Paris) 제품과 잘 어우러져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나영이 착용한 제품은 오묘한 파리의 핑크색 하늘을 로즈 골드와 핑크 쿼츠 소재를 사용해 센슈얼한 감성을 더했으며, 몽환적인 하늘 아래 옅게 걸려있는 초승달 디자인은 유연한 곡선과 다양한 크기의 후프 이어링 스타일로 표현해 볼륨감 있게 완성했다.

골든듀에서 런칭한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 ‘로제도르(RoseeDor)’에서 ‘비 마이 스타(Be my Star)’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14K 핑크골드에 로즈컷 다이아몬드와 라이트브라운CZ가 밤하늘에 수놓아져 있는 별 모양 모티브로 세팅되어 있다. 영원한 스테디셀러인 별 모티브가 다양하게 표현된 비 마이 스타 컬렉션은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한 시리즈로 심플한 데일리 룩에 경쾌한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다.

‘알라인’은 뷰티 브랜드 유이라(EUYIRA)의 대표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김수미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핫 썸머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알라인 브랜드 최초로 진행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실버와 브라스, 크리스탈, 큐빅, 아크릴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이는 김수미만의 터치와 감각이 더해진 것으로 기존의 알라인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볼드한 디자인과 여름 시즌에 어울릴 과감한 컬러의 이어링 7종과 링 1종으로 구성됐다.

세정그룹은 신규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을 런칭했다. 일리앤은 ‘주얼리 컨셉터(Jewelry Concepter)’라는 슬로건 아래, 나만의 컨셉을 제안해주는 패션 주얼리 브랜드다.

20~30대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한 브랜드인 만큼 패션 워너비 스타 ‘차정원’과 ‘신예은’을 브랜드 뮤즈로 선정해 화보를 공개했다. 시즌 대표 제품은 브랜드명인 일리앤(12&)의 ‘&’을 모티브로 입체감 있게 디자인한 시그니처 컬렉션 ‘시그니처 앤(Signature&)’과 비비드한 컬러감으로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크리에이티브 컬렉션 ‘꿀러(Couleur)’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