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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페스티벌 시선 집중 아이템 '글리터', 반짝이 덕후들 모여라!

기사입력 2019.06.26 15:17
  •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다채로운 뮤직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페스티벌을 마음껏 즐기기 위한 팁으로 평소보다 화려한 색조 메이크업으로 톡톡 튀는 개성과 분위기를 연출해 볼 것을 제안한다. 특히 강렬한 햇살 아래 영롱하게 반짝이는 눈매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싶다면 글리터가 정답이다. 눈가, 입술은 물론 어디에나 사용 가능한 멀티 글리터부터 지속력 높은 글리터까지 눈부시게 빛나는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해줄 글리터 제품을 만나보자.
  • 시에로코스메틱, 어떤 각도에서도 빛나는 멀티 글리터
  • 사진 제공=시에로코스메틱
    ▲ 사진 제공=시에로코스메틱

    시에로코스메틱은 쉬머펄과 글리터피그먼트로 아이부터 립까지 눈부시게 빛나는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해줄 신제품 ‘시에로 멀티 글리터(Siero Multi Glitter)’를 출시했다.

    크리스탈 캔디와 골든 피치, 로지 핑크, 초코 캔디까지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된 ‘시에로 멀티 글리터’는 다채로운 홀로그램 펄로 시에로코스메틱만의 독보적인 반짝임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촉촉하고 부드러운 리퀴드 타입으로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가루 날림 없이 하루 종일 완벽한 글리터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으며, 사선 일자 팁 형태로 양 조절이 쉬워 초보자도 무리 없이 고발색의 반짝임 연출이 가능하다.

  • 스틸라, 영롱하게 오래오래 반짝이는 지속력 갑 글리터
  • 사진 제공=스틸라
    ▲ 사진 제공=스틸라
    가루 날림 없고 발색력 좋기로 유명한 스틸라의 ‘매그니피센트 메탈 글리터&글로우 아이섀도우’는 펄과 글리터가 적절히 섞여 있어 영롱한 반짝임이 오래 유지된다. 또한 가벼운 질감과 매끄러운 발림성을 지녀 터치 한 번으로도 선명한 색상 그대로 표현된다. 베스트셀러 컬러인 ‘키튼 카르마’는 은은한 샴페인 베이스와 실버 골드 글리터의 조합으로 영롱하게 반짝여 매력적인 눈매로 연출해준다.
  • 토니모리, 스파클링 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글리터
  • 사진 제공=토니모리
    ▲ 사진 제공=토니모리

    토니모리가 여름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인 '트로피칼 시리얼' 라인 제품에는 블러셔, 쉐딩, 글리터 섀도우, 메이크업 픽서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과즙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블러셔와 자연스러운 윤곽을 만들어 주는 쉐딩, 피부를 정돈해주는 메이크업 픽서 그리고 바삭한 시리얼처럼 빅 사이즈의 글리터가 스파클링 한 눈매를 만들어 주는 4가지 싱글 섀도우 ‘글리터 플레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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