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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 객실 펜트하우스에서 즐기는 딤섬 파티…JW 메리어트 서울, '럭셔리 딤섬 엣 더 펜트하우스'

기사입력 2019.06.25 17:03
  • JW 메리어트 서울이 더 라운지에서 크게 사랑 받고 있는 딤섬 메뉴들을 더욱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공간에서 최고급 서비스로 즐길 수 있도록 ‘럭셔리 딤섬 엣 더 펜트하우스(Luxury Dim Sum at The Penthouse)’를 새롭게 선보인다.

    호텔의 최상위 객실인 프레지덴셜 펜트하우스에 가족, 친구, 지인들을 소규모로 초대하여 20여종의 다채로운 딤섬들과 스몰 바이츠 메뉴, 프리미엄 중국 티와 샴페인을 풍성하게 즐기며 호사스러운 오후를 보낼 수 있는 컨셉이다.

  • 세계적인 건축 회사인 올슨 쿤딕(Olson Kundig)이 모던하고 심플하게 디자인한 프레지덴셜 펜트하우스는, 호텔 최상층인 33층에 위치해 한쪽 면 전체를 차지하는 통 유리창으로 화려하게 펼쳐지는 아름다운 한강과 남산의 전경을 그림처럼 감상할 수 있으며, 복층 구조로 두 층을 오가는 전용 엘리베이터까지 객실 내에 설치되어 있어 더욱 프라이빗하고 이색적인 휴식을 즐길 수 있다.

  • ‘럭셔리 딤섬 엣 더 펜트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딤섬 메뉴들은,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다수 컨설팅한 것으로 유명한 런던 출신의 알란 야우(Alan Yau) 팀이 특별 기획한 20여종의 딤섬과 스몰 바이츠 메뉴들로, 셰프와 전문 담당 직원이 펜트하우스 거실의 대형 테이블에 직접 서빙해 준다. 8~10명의 인원이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 플레이트에 대형 딤섬 비스킷 등이 풍성하게 담겨 제공된다.

    티 스페셜리스트가 백차, 우롱차, 보이차를 포함한 5가지 타입의 프리미엄 중국차들을 정통 다도를 통해 한잔 한잔 정성스럽게 우려주며, 딤섬 만찬을 더욱 럭셔리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시원하게 칠링한 최고급 샴페인도 제공한다.

    '럭셔리 딤섬 엣 더 펜트하우스’는 7월 1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펜트하우스 3시간 이용 및 8~10인 식사와 음료를 모두 포함하여 3백 30만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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