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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셀리턴 4세대 LED 마스크 런칭쇼에 스타들이 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런칭쇼에는 김경란 아나운서의 사회로 제품의 1대 모델인 배우 강소라와 새로운 모델 박서준을 비롯해 이다해, 바다, 경리, 이채영, 브라이언, 이현이 등의 연예인과 국내외 인기 BJ와 뷰티 크리에이터가 참석했다.
박서준과 강소라는 드라마 '드림하이2'에서 처음 만났던 인연을 소개하면서, 제품을 써본 경험이나 근황 등의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최근 박서준은 "영화 '사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으며, 강소라는 "지금 작품을 검토 중이다. 올 하반기 즈음에 영화로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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