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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올 여름 알록달록 귀여움이 가득한 호캉스를 위한 서머 패키지, ‘메이크 미 멜트(Make Me Melt) 패키지’를 오는 9월 8일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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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룸 1박과 함께 올데이다이닝 뷔페 & 테라스 ‘에이치가든(h’_Garden)’ 조식 2인이 제공된다. 이번 메이크 미 멜트 패키지에서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의 브랜드명이 새겨진 PB상품인 아이스크림 인형 2종을 선물로 제공하여, 호캉스를 즐기며 인증샷을 찍기에 제격이다. 또한, 상큼한 네온컬러 스티치가 돋보이는 라까쉐뜨의 리틀 클리어 백과 모나미 데코마카 1개를 제공한다.
어떤 컬러로 어떤 그림을 그리냐에 따라, 알록달록 귀여운 아이들 장난감, 수영복 등 담는 물건에 따라 색다른 느낌으로 연출되는 매력적인 라까쉐뜨 리틀 클리어 백을 캔버스 삼아, 형광마커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백을 만들어보는 재미도 더할 예정이다.
메이크 미 멜트 패키지 가격은 18만 9000원이며, 금요일, 토요일 체크인 시 2만원이 추가된다. 4만원 추가 시 클럽룸으로 업그레이드, 8만원 추가 시 스튜디오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이용 가능하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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