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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맥주와 와인을 무제한 즐긴다…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그랑·아 플래티넘 해피아워

기사입력 2019.06.19 17:50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의 엔터테인먼트 펍바 그랑·아 (Gran·A)는 한층 새로워진 '플래티넘 해피아워 (Platinum Happy Hour)'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 플래티넘 해피아워로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세미 뷔페와 수제 맥주와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및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국내 수제 맥주 1위의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의 수제 맥주가 새롭게 추가되어 눈길을 끈다. 달콤한 오렌지 향기가 매력적인 ‘플래티넘 화이트 에일’과 청량감과 잔잔한 홉의 향기가 매력적인 ‘플래티넘 골드 에일’ 등 2종을 직접 기계에서 따라 마실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세미 뷔페 코너에는 수제 맥주의 풍미를 살려주는 피자와 육즙 가득한 소시지, 크리스피 치킨을 비롯해 과일, 샐러드와 디저트류 등 20여 가지의 메뉴가 제공된다. 특히, 직장인 회식이 많은 목요일은 “치맥 데이”로 다양한 치킨 요리들이 메인으로 준비된다.

    또한, 본인 취향을 담아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DIY 칵테일 바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위스키 하이볼 (Whiskey Highball)', '위스키 소다 (Whiskey Soda)' 등 기본 레시피가 함께 제공되어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썸머 스페셜 칵테일로 스페인식 과일 담금주인 상그리아도 제공된다.

    해피아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텔 바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고객층이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업무를 마친 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원한 생맥주와 와인을 무제한 즐길 수 있고,  가벼운 스낵 뷔페까지 맛볼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피아워 가격은 3만 9천원이며, 여성 고객은 특별 할인 혜택으로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상기 가격 모두 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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