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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스웨덴 ‘e스포츠 친선 교류전’ 개최, e스포츠로 하나 되는 60년 지기

기사입력 2019.06.14
한국-스웨덴, 양국 e스포츠 협회 참여 최초 정식 e스포츠 국가대항전
컴투스 ‘서머너즈 워’, 라이엇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두 종목으로 치러져
6월 14일 22시 30분(한국시간), 유투브, 트위치, 네이버에서 경기 생중계
  •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e스포츠 종주국 대한민국과 게임 산업 강국 스웨덴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6월 14일 22시 30분에(스웨덴 현지시간 15시 30분) ‘한국-스웨덴 e스포츠 친선 교류전(이하 교류전)’을 펼친다.

    이는 한국-스웨덴 양국 e스포츠 협회가 참여하는 최초의 정식 e스포츠 국가대항전이다. 이번 교류전은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되어, 양 국의 화합과 문화교류를 e스포츠를 통해 보여주게 된다.

    이번 교류전은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와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 두 종목으로 치러지게 된다. 서머너즈 워는 2014년 출시 이래로 전 세계에서 1억 명 이상의 사랑을 받고, 한국 모바일 게임 최초로 단일 게임 매출 1조 원을 달성한 컴투스의 대표 게임이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표적인 e스포츠 중 하나이다.


    국가대표로 스누티, 빛대, 심양홍, 전남과학대 참여, 허준, 성승헌 등 중계 군단 출격


  • ▲ 영상출처=eSportsTV

    첫 정식 e스포츠 국가대항전을 진행하기 위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와 중계 군단이 스웨덴으로 향했다. 서머너즈 워 선수는 서머너즈 워 기획에 참여한 닉네임 ‘스누티’와 2018년 서머너즈 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의 세계 챔피언 ‘빛대’, 서머너즈 워 인플루언서 ‘심양홍’이 국가대표로 참여했고, 리그오브레전드 선수는 2018년 리그오브레전드 대학생 배틀을 우승한 전남과학대 팀이 스웨덴 대표와 승부를 겨룬다.

    중계는 서머너즈 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중계를 한 허준 캐스터와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십 코리아 중계를 한 성승헌 캐스터가 현장에서 진행을 한다. 스웨덴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류전은 한국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동시 생중계는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한국시간 14일 22시 30분부터 유투브, 트위치, 네이버에서 실감나는 경기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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