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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곰돌이 푸·환타, 패션 업계의 이색 협업 제품들

기사입력 2019.06.14
  • 패션 업계의 이색 콜라보레이션은 열풍을 지나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기 캐릭터와의 만남뿐 아니라 요즘에는 디자이너, 가수 더 나아가 타 업계의 브랜드까지 콜라보레이션의 영역으로 들어왔다. 최근 신발, 가방, 의류 업체의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만나보자.
  • 데상트 스탬핑 x 디즈니 인사이드아웃
  • 사진 제공=데상트
    ▲ 사진 제공=데상트

    '데상트'가 디즈니 '인사이드 아웃'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귀여운 캐릭터 감정 컬러를 살린 새로운 스탬핑 라인을 선보였다.

    매 시즌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사랑을 받았던 스템핑이 디즈니의 두터운 팬층들에 인기 있는 '인사이드 아웃'과의 콜라보로 한층 더 기대를 받고 있다. '인사이드 아웃'에 나오는 캐릭터 ‘기쁨이’, ‘슬픔이’, ‘분노’ 등 감정 캐릭터 컬러를 데상트만의 재해석으로 디자인했다.

    신었을 때 앞코가 동글동글하여 귀여우면서,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해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신발이다.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아이템인 만큼 데상트 듀얼매장과 일부 직영매장, 데상트 이샵 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 올젠 올리버 X 슈퍼픽션 그래픽 티셔츠
  • 사진 제공=올젠
    ▲ 사진 제공=올젠

    남성복 브랜드 '올젠'은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과의 협업으로 2019 뉴 올리버 그래픽 티셔츠를 새롭게 출시했다.

    올리버는 올젠의 흑백 로고를 위트 있게 재해석한 캐릭터로, 올젠이 추구하는 캐주얼한 감성을 영하게 풀어낸 컬렉션이다. 이번 올리버 컬렉션은 지난해 이어 두 번째 협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슈퍼픽션과의 작업을 통해 기존 올젠과는 다른 새로운 그래픽과 스토리를 담아냈다.

    2019년 뉴 컬렉션은 25살 생일을 맞은 올리버가 슈퍼픽션 친구들의 초대를 받아 샌프란시스코로 여행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스토리이다. 티셔츠는 4가지 디자인으로 만날 수 있다.

  • 닥터마틴 X 더 후 콜라보레이션 공개
  • 사진 제공=닥터마틴
    ▲ 사진 제공=닥터마틴
    '닥터마틴'이 영국의 레전더리 밴드 ‘더 후(The Who)’와의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 제품은 닥터마틴의 1460 부츠, 1461 워커, 아드리안 테슬 로퍼로 구성됐다. 디자인 요소로 활용된 컬러풀한 3색의 엠블럼은 스쿠터 라이딩, 테일러 수트, 해변가의 마을을 거닐던 모드 족(Mods)의 감성에서 영감받았으며, 슈즈에서부터 티셔츠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에 적용됐다.
  • 헤드 X 환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출시
  • 사진 제공=헤드
    ▲ 사진 제공=헤드

    코오롱FnC의 스포츠웨어 브랜드 '헤드'가 코카콜라사의 음료 브랜드 ‘환타’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했다. 핫 썸머 시즌을 위한 이번 협업은 ‘Play the Summer Party’를 콘셉트로, 환타의 로고가 유쾌하게 보이는 레트로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환타와 헤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 컬러를 활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이템은 래시가드, 비키니 등의 비치웨어와 로브, 파자마 등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구성했다.

  • 루이까또즈 X 레포츠 의류 브랜드 슈퍼링크
  • 사지 제공=루이까또즈
    ▲ 사지 제공=루이까또즈

    '루이까또즈'는 레포츠 의류 브랜드 '슈퍼링크'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잠수복을 업사이클링(Up-Cycling)한 여름 클러치백을 선보였다.

    업사이클링 클러치백은 잠수복의 고기능성 네오프렌 원단으로 제작해 뛰어난 내구성과 방수 효과를 자랑한다. 제품 라인은 ‘미니 포켓 클러치백’, ‘미니 웻 클러치백’ 2종류로 구성됐으며, 모두 똑같은 패턴 없이 미묘하게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돼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미니 포켓 클러치백은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감에 로고플레이를 한 참 장식과 캐주얼한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미니 웻 클러치는 포켓 클러치백보다 미니멀한 사이즈로 제작돼 휴대성을 높였다.

  • TBJ X 디즈니 곰돌이 푸
  • 사지 제공=TBJ
    ▲ 사지 제공=TBJ

    TBJ는 디즈니 인기 캐릭터 곰돌이 푸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곰돌이 푸의 천진난만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이 프린팅된 제품들은 기존의 디즈니 상품들과 달리 과하지 않으면서도 다채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트렌디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주력 제품인 ‘유니 POOH 티셔츠’의 경우, 적당한 루즈핏으로 활동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춰 남녀 모두 자연스러운 코디가 가능하며, 어깨와 넥라인에 라벨과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주어 깔끔한 디테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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