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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트레디한 올여름 '2019 수퍼 래시가드 컬렉션' 출시

기사입력 2019.06.13 15:43
  • 사진=(왼쪽부터)배우 우도환의 ‘뉴 웨이브 집업’
    ▲ 사진=(왼쪽부터)배우 우도환의 ‘뉴 웨이브 집업’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올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 스타일리시하게 워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2019 수퍼 래시가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노스페이스의 '수퍼 래시가드 컬렉션'은 우수한 기능성에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제품군으로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전 방향(4-WAY) 스트레치 원단을 적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또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흡습성과 속건성이 뛰어나 장시간 착용 시에도 쾌적하다.

  • 사진=(왼쪽부터)노스페이스 ‘뉴 웨이브 래시가드 ’,  ‘프로텍트 래쉬가드’
    ▲ 사진=(왼쪽부터)노스페이스 ‘뉴 웨이브 래시가드 ’, ‘프로텍트 래쉬가드’

    특히, 입고 벗기 편리한 집업 스타일의 래시가드에서 루즈 핏의 반팔 래시가드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고, 함께 매칭해서 입을 수 있는 쇼츠, 레깅스, 워터슈즈 및 방수가방 등을 함께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 사진=(위쪽부터)노스페이스 ‘뉴 웨이브 집업 래시가드’ , 노스페이스 ‘프로텍트 래시가드’
    ▲ 사진=(위쪽부터)노스페이스 ‘뉴 웨이브 집업 래시가드’ , 노스페이스 ‘프로텍트 래시가드’

    대표 제품인 노스페이스 '뉴 웨이브 집업 래시가드(NEW WAVE ZIP-UP RASHGUARD)'는 집업 스타일로 입고 벗기 편리하고 전 방향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신체 보호 기능을 강화한 '프로텍트 래시가드(PROTECT RASHGUARD)'는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이 뛰어나고, 인체에 해로운 자외선을 90% 이상 차단하여 다양한 워터스포츠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기본형 디자인의 '뉴 웨이브 래시가드(NEW WAVE RASHGUARD)'는 데님 타이다잉 느낌의 전판 프린트로 시원한 느낌을 한층 강화했다. 루즈 핏 디자인에 솔리드 컬러로 연령대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고, 장시간 착용 시에도 몸에 달라붙는 현상이나 물에 젖어 무거워지는 현상을 줄였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수퍼 래시가드 컬렉션은 탁월한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올 여름 야외활동 및 워터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잇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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