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환상적인 레깅스 핏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이현이 함께한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의 광고가 공개됐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밀러룩의 레깅스 핏은 기존 소이현이 보유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하고 있어 대중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광고의 컨셉은 안다르브랜드 슬로건인 ‘Stretch your story’로 소이현과 아이가 에어쿨링 레깅스를 입고 일상 속 행복을 더 많이 경험한다는 안다르만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영상은 소이현과 아이가 요가부터 물놀이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담아냈다.

소이현은 지난 2월 종영된 SBS 주말 특별 기획 ‘운명과 분노’에서 노련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으며, SBS 러브 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를 맡아 라디오 DJ까지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