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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회사 근속기간 3년이 가장 좋아'…경력직 채용시 선호요건 TOP 7은?

기사입력 2019.06.11
기업 10곳 중 8곳은 경력직 채용 시 평판 조회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담당자 꼽은 한 회사의 근속근무 연차와 경력직 채용시 선호하는 요인은 무엇인지 등 '경력직 채용'에 대해 알아보자.
  •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경력직 채용' 관련하여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사담당자 52.0%는 '일부만 평판조회'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부분 한다'는 25.9%로 4명 중 1명 꼴로 적지 않았다. 평판조회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2.1%로 조사됐다.

    하지만 인사담당자 61.4%가 '평판조회 결과를 참고는 하되 당락을 좌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평판조회 결과에 따라 지원자를 탈락시킬 수 있다'는 응답은 35.7%로 비교적 적었다.

  • 인사담당자들이 경력직 직원을 채용할 때 가장 선호하는 요인으로 '같은 직무에서 오래도록 근무한 경력'을 1위로 꼽았다. 이어 '동종업계 경력' 43.6%, '한 회사에서의 오랜 근무 경력' 27.4%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 여부' 26.1%, '채용분야의 특정 업무 경험' 25.9%, '인간적인 호감' 25.1% 순으로 나타났다.

  • 또한, 인사담당자 90.7%는 경력직 채용시 한 직장에서의 평균 근속연수도 중요하게 판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인사담당자가 한 회사에서의 근속기간으로 가장 선호하는 기간은 '3년'이 40.4%로 가장 많았다. 이어 '5년' 21.3%, '2년' 10.9%, '4년' 10.0%의 순으로 나타나 근속기간 3~5년 사이 이직을 시도하는 것이 가장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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