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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여행박람회에 가자...다양한 세계 여행정보를 한 곳에서!

기사입력 2019.06.07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6월 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6월 7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개최
  •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사진=이주상 기자
    ▲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사진=이주상 기자

    여름 휴가와 연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 가봐야 하는 여행박람회가 있다. 바로 경기도 일산 킨텍스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HANATOUR International Travel Show)’와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 2019)’다. 

    이번 박람회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휴가 계획을 잡고 있는 이들에게 국내 및 해외 여행정보를 살뜰하게 살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사진=이주상 기자
    ▲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사진=이주상 기자

    먼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는 6월 6일부터 시작해,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보다 하루 먼저 개최됐다.

    서울시의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와 ㈜코트파의 한국국제관광전(KOTFA)을 통합한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는 인바운드-아웃바운드-인트라바운드 트래블마트와 관광홍보전시회가 동시에 한 곳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관광박람회이다.

    이 박람회는 해외 관광청 및 여행사 뿐만 아니라 서울시, 경기도, 부산시 등 국내의 지자체들이 참여하여 관광컨텐츠를 선보였다.

  •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사진=이주상 기자
    ▲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사진=이주상 기자

    이 박람회에서는 ‘All About Travel’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국인과 외국인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손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한편에서는 국내외 여행사들이 일대일 상담을 통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도록 마케팅 툴도 제공하였다.

    아울러,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와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한국관광학회 등 국내외 관광기구 및 학회와의 협력을 위한 행사도 진행 되었다.

  •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사진=이주상 기자
    ▲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사진=이주상 기자

    중국을 비롯해 그리스, 인도, 인도네시아, 스페인, 방글라데시, 마카오,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이집트 등 다양한 국가가 홍보부스를 설치한 해외홍보관도 볼거리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자신들의 전통 배를 모티브로 한 색다른 디자인의 부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국내 지자체가 주로 배치된 지역의 부스는 많은 준비에도 불구하고 방문객이 생각만큼 북적이지 않아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주중이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해외여행지가 주로 배치된 지역의 부스들과는 차이가 있었다.

  • 2019 하나투어여행박람회/사진=이주상 기자
    ▲ 2019 하나투어여행박람회/사진=이주상 기자

    일산 킨텍스에서 6월 7일부터 개최된 하나투어여행박람회는 올해로 13회를 맞는 박람회로 국내외의 주요 관광업체들이 900여개의 부스로 참가했다. 올해는 특히 ‘여행마켓’이라는 컨셉으로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박람회를 준비했다.

  • 2019 하나투어여행박람회/사진=이주상 기자
    ▲ 2019 하나투어여행박람회/사진=이주상 기자

    호텔, 항공사, 현지 랜딩사등 다채로운 면면의 참가사들이 제공하는 양질의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고, ‘여행마켓’이라는 컨셉에 맞게 관련 상품도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어 여름휴가 및 연휴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들려야 하는 박람회다.

  • 2019 하나투어여행박람회/사진=이주상 기자
    ▲ 2019 하나투어여행박람회/사진=이주상 기자

    6월 7일 오전 김미영 MC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필리핀관광부의 ‘베르나 에스머랄다’ 차관보와 각국 대사들을 비롯한 세계 각지의 주요 여행업체 관계자 총 18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축사를 맡은 김진국 하나투어 대표이사는 “올해 박람회는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상담과 예약이 이루어지는 ‘여행마켓’으로 준비했다”며, “박람회를 개최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고객인 만큼, 고객들이 박람회를 통해 더욱 알맞은 여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최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개막식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이 박람회를 전체적으로 돌아보는 ‘박람회 부스투어’가 이어졌다.

  • 2019 하나투어여행박람회/사진=이주상 기자
    ▲ 2019 하나투어여행박람회/사진=이주상 기자

    이번 박람회에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메인 무대에서는 역사, 미술, 음악, 트레킹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차례로 강연을 진행하며, 태국 파타야 알카자 카바레 쇼, 중국 사천성 변검쇼,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백파이프 밴드의 공연 등 실제 해외 현지에서 활동하는 유명팀들의 공연도 준비 되었다.

  • 2019 하나투어여행박람회/사진=이주상 기자
    ▲ 2019 하나투어여행박람회/사진=이주상 기자

    또한, 박람회 방문객은 세계일주 항공권, 서울 호텔 1박 숙박권 등을 추첨을 통해 선정해는 이벤트에 응모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각 부스에서는 시간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에게 경품을 증정하고 있어 참여를 통한 즐길 거리가 많다.

  • 2019 하나투어여행박람회/사진=이주상 기자
    ▲ 2019 하나투어여행박람회/사진=이주상 기자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와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모두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박람회에서 양질의 여행정보에 대한 상담 및 예약이 가능하다. 더불어, 행사장내에서 다양한 국내 및 해외 문화공연, 각종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여행 컨퍼런스 등이 진행되어 올해 여행계획을 가지고 있거나 여행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꼭 방문해 볼만한 박람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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