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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플레이스 ‘퍼스트 플로어(First Floor)’는 여름을 맞아 보양식을 포함한 다양한 계절 메뉴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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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가지 메뉴의 이번 프로모션은 보양식의 대표적인 재료인 닭과 전복, 장어 등을 이용한 다양한 국가의 요리를 신선한 제철 재료와 함께 선보인다. 이번 퍼스트 플로어의 여름 계절 메뉴로는 한식으로 초계 메밀국수와 송이전복 닭죽, 중식으로 해물 중식 냉면 및 동파육을 올린 산동식 마늘쫑 볶음밥이 선보인다. 또한, 치킨 베이컨 랩과 토마토 샐러드, 전복 시금치 파파델레와 같은 이탈리아식 메뉴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분짜 플레이트도 포함되어 있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남대문의 김은학 F&B 팀장은 “지치기 쉬운 여름, 각종 보양 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계절메뉴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퍼스트 플로어의 보양 메뉴를 통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 덧붙였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남대문 1층에 위치한 퍼스트 플로어는 모던하고 클래식한 분위기의 와인 &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이번 프로모션은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1만 6천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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