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2019년 6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예능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표, 미디어지표, 소통지표, 커뮤니티지표를 측정했다. 그 결과 박나래는 참여지수(251,526)와 소통지수(395,505), 미디어지수(322,245), 커뮤니티지수(535,427)를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 1,433,819로 1위를 차지했다.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미쓰 코리아' '연애의 맛' '밝히는 연애 코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영자의 링크 분석을 보면 '필요하다, 웃기다, 성공하다'가 높았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공연, 나혼자산다, 떡볶이'가 높게 분석되었다.

이어 유재석이 2위, 이광수가 3위를 차지했고, 그 밖에도 전현무, 강호동, 김건모, 이영자, 김종국, 문세윤, 김숙이 10위권 안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