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포털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와 AI 어플리케이션 그룹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 디시에서 '학창시절 얼짱 소리 좀 들었을 것 같은 스타'라는 주제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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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는 내일, 내일보다는 미래가 기대되는 풋풋한 스타 1위는 가수 '이대휘'가 차지했다. 그룹 워너원 출신 이대휘는 최근 AB6IX로 데뷔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똘망똘망하다' 53%, '귀여운' 21% 순으로 매력도가 높았다. 다음으로 라이관린, 전소미, 김사무엘, 장원영, 예지가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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