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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가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한 통통 튀는 콘셉트의 화보를 선보였다.
제이에스티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와 함께하는 첫 번째 행보로 새로운 브랜드 컬러와 BI가 뷰티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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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조엘 컬러바'는 가벼운 에어리 크림 텍스쳐의 멀티제품으로 레이어링 할수록 살아나는 맑고 투명한 컬러톤으로 개성 있는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립과 치크, 아이섀도우 모두 사용 가능할 뿐 아니라 헤어초크, 컬러 브로우로 활용하여 남녀노소 불문하고 메이크업에 재미를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제이에스티나를 표현하는 컬러인 핑크를 두드러지게 보여주는 패키지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함께 출시하는 '제이에스티나 조엘 베일 스틱'은 마치 블러로 갓 닦은 듯한 매끈하고 뽀송한 피부를 연출해주며, 스틱 파운데이션에 최적화된 파운데이션 브러쉬가 내장되어 수정화장 시 덧발라도 막 화장한 듯한 산뜻한 피부 표현이 특징이다.
제이에스티나 뷰티 신제품 '조엘라인'은 5월 30일부터 6월 23일까지 신흥시장 내 팝업스토어 Pink Station(핑크스테이션) 현장과 제이에스티나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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