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포털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와 AI 어플리케이션 그룹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 디시에서 '영화 찍었다 하면 흡입력 대박인 스타'라는 주제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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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찍었다 하면 흡입력 대박인 스타 1위는 배우 '송강호'가 차지했다. 송강호는 한국 관객들에게 강한 신뢰를 받는 배우로 탄탄한 연기력과 최고의 티켓 파워를 자랑한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흡입력' 48% '쩌는' 31%, '믿고 보는' 20% 순으로 매력도가 높았다. 이어 '유아인'과 '하정우'가 연기력과 관객의 호응도가 높은 배우 2~3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손예진, 이병헌, 이정재 순이었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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