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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힐링 프로젝트 '시티포레스티벌 2019', 6월 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개최

기사입력 2019.05.22 11:10
  • 사진=엘르코리아
    ▲ 사진=엘르코리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도심 힐링 프로젝트이자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워크아웃 페스티벌인 '시티포레스티벌 2019 (CITY FORESTIVAL 2019)'가 오는 6월 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

    JTBC PLUS의 주최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시티포레스티벌'은 힙레, 밸런사이클, 일렉트로 복싱, 스트롱 by 줌바 등 매해 트렌드로 떠오르는 워크아웃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시티포레스티벌 2019'는 '놀고 싶지만, 운동도 하고 싶어'라는 테마로 리듬체조, 스트롱 by 줌바, 댄스, 주짓수 등 더욱 막강해진 워크아웃 프로그램을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 안무가 메이제이 리, 운동 유튜버 말왕TV, 스트레칭 강사 강하나 등 방송이나 유튜브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셀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티포레스티벌 2019' 티켓은 네이버 예약과 위메프에서 20여 개의 운동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베이직 팩 3만 원,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스파권과 요가 매트가 포함된 씨메르 팩 5만9천 원에 구매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비비큐, 질스튜어트 스포츠, 정샘물, 수려한 등 협찬사들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시티포레스티벌 2019' 티켓소지자를 대상으로 서울 강남 인천 주안역, 송도역 일대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시티포레스티벌 2019'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시티포레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 엘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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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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