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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 슬기, 라이관린이 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롱샴(Longchamp)’의 르 플리아쥬 로고플레이 LGP 컬렉션 런칭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3명의 셀럽은 모두 화이트 & 블랙 컬러의 의상으로 모던한 패션을 선보였으며, 특히 롱샴(Longchamp) LGP 컬렉션 가방을 각자의 개성에 맞게 착용하는 센스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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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Longchamp)’의 LGP 컬렉션은 2019년 2월에 개최된 뉴욕패션위크 19F/W 런웨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강렬하면서도 재미난 형태의 모노그램 로고가 눈길을 끈다. 특히 스트릿 패션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 세대들과 여행자들을 위한 대담한 컬렉션을 완성했다.
이번 롱샴의 LGP 컬렉션 팝업 스토어는 6월 6일까지 롯데 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층에는 롱샴의 아이코닉한 가방인 르 플리아쥬 LGP 형태의 자이언트 핸드백 모형 전시를 진행하여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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