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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멸종 위기 동물 보호 위한 한정판 폴로 셔츠 선보여, 서울은 '모헬리 소쩍새'

기사입력 2019.05.17
  •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의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그램 ‘SAVE OUR SPECIES’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사진 제공=라코스테
    ▲ 사진 제공=라코스테

    라코스테는 2018년 멸종 위기 동물의 이슈를 환기하고, 보존 활동 지원을 위해 국제자연보존연맹(IUCN)과 3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국제자연보존연맹(IUCN)과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SAVE OUR SPECIES’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멸종 위기 동물 보호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85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라코스테 아이코닉 아이템 폴로 셔츠에 브랜드의 상징인 악어 로고 대신 10종의 멸종 위기 동물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폴로 셔츠의 수량은 동물의 현 개체 수만큼만 특별 제작되며, 전 세계 도시별 선정된 동물의 폴로셔츠는 5월 22일(국제표준 시간 기준) ‘세계 생물종 다양성의 날’을 맞아 라코스테 매장과 디지털 플래그십에서 한정 판매된다.

  • 사진 제공=라코스테
    ▲ 사진 제공=라코스테

    2019년 선보이는 멸종 위기 동물은 모헬리 소쩍새, 태평양 몽크바다표범, 이베리아 스라소니, 예맨 생쥐꼬리박쥐, 흑점 구디드 물고기, 북쪽 털코웜뱃, 마운틴 치킨 개구리, 흰 영양, 세부 실잠자리, 북대서양 참고래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총 3,520 개체를 위해 생산된 3,520장의 폴로 셔츠는 서울을 포함하여 파리, 런던, 뉴욕, 도쿄, 상하이, 등 9개의 도시와 라코스테 디지털 플래그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에서는 400장의 모헬리 소쩍새 폴로 셔츠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이는 5월 23일 단 하루 동안만 라코스테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라코스테 디지털 플래그십에서는 1,400장의 태평양 몽크바다표범 폴로 셔츠가 5월 22일 17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이벤트 당일 전 세계 9개의 도시의 매장과 디지털 플래그십에서의 모든 이윤은 국제자연보존연맹의 멸종 위기 동물 보호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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