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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달콤하고 향긋한 디저트 페스티벌 '스위트 코리아'

기사입력 2019.05.17
달콤하고 향긋한 축제, 디저트 페스티벌 ‘스위트 코리아(SWEET KOREA 2019)’가 양재동 aT센터에서 5월 19일(일요일)까지 진행된다.
  • '스위트 코리아'에서 진행된 '한국 국가대표 바리스타 5인의 커피 콘서트' 현장/사진= 이찬란
    ▲ '스위트 코리아'에서 진행된 '한국 국가대표 바리스타 5인의 커피 콘서트' 현장/사진= 이찬란
    ‘딸기’를 주제로 펼쳐지는 올해 ‘스위트 코리아’는 디저트의 성장과 맞물려 관심을 받고 있다. 오픈 당일 16일 aT센터 현장에는 견학을 온 중고등 학생들부터 일반인들까지 다양한 디저트와 브랜드를 둘러보는 관람객들이 많았다.

    특히 지난 16일에는 2019년 월드 커피 챔피언 갈라쇼가 중앙 무대(Sweet Stage)에서 펼쳐졌다. ‘한국 국가대표 바리스타 5인의 커피 콘서트’라는 부제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2019 KNBC, 2019 WBC의 챔피언인 바리스타 전주연을 비롯하여 최원재 바리스타, 정형용 바리스타, 한지안 바리스타, 박현웅 바리스타가 함께해 현장에서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커피를 시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 '스위트 코리아'전시 현장/사진= 이찬란
    ▲ '스위트 코리아'전시 현장/사진= 이찬란
    또한, 19일까지 상시 운영되는 ‘스위트바’ 공간에서는 국내 유명 카페의 커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입구 쪽에는 디저트 페스티벌을 느낄 수 있도록 ‘대한플라워케이크협회’의 플라워 케이크 데모와 다양한 디저트들의 종류를 느낄 수 있는 갤러리(Sweet Gallery)가 마련되어 있었다.

    디저트 페스티벌인 ‘스위트 코리아’에서는 디저트, 스낵, 음료, 커피, 베이커리, 초콜릿, 아이스크림, 차, 원부재료, 장비 및 기계, 점포 설비, 소품&인테리어 등 디저트와 관련된 모든 전시를 만날 수 있다.

  • '스위트 코리아' 전시 현장/사진= 이찬란
    ▲ '스위트 코리아' 전시 현장/사진= 이찬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스위트 세미나'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18일(토)에는 음료 전문가를 위한 최종 단계의 ‘다빈치 어벤져스 세미나’가 열린다. 바리스타 김지훈, 포시즌즈 호텔 바텐더 권용진 등이 함께 하는 이 세미나는 커피 음료, 논커피 음료, 라떼 메뉴, 티 음료 등 4가지 분야의 전문 마스터가 선보이는 세미나다. 

    또한 마지막날인 19일(일)에는 ‘한국카빙데코레이션협회’가 진행하는 ‘푸드카빙데코레이션 경영대회, 과일플레이팅 라이브’가 진행된다.  

  • '스위트 코리아' 전시장 입구/사진= 이찬란
    ▲ '스위트 코리아' 전시장 입구/사진= 이찬란
    커피전문잡지 '월간커피'와 공동주최로 진행되고 있는 '스위트 코리아'는 한국의 차와 선물포장, 홈카페와 도구, 달콤한 먹거리, 카페 브랜딩과 라떼아트 등 트렌디한 디저트의 세계를 제시하고 있는 페스티벌이다.

    소비자들은 다양한 디저트를 현장에서 바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디저트 및 카페 산업에 종사하는 이들에게는 필요한 재료, 장비, 인테리어 상담뿐만 아니라 레시피 팁까지 공유할 수 있는 ‘스위트 코리아’는 양재동 aT센터에서 5월 19일(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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