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포털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와 AI 어플리케이션 그룹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 디시에서 '어떤 옷을 입어도 태가 나는 육감적인 스타'라는 주제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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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옷을 입어도 태가 나는 육감적인 스타 1위는 배우 '강소라'가 올랐다. 강소라는 일명 '몸매 종결자'로 통하는 연예계 대표 무결점 몸매 소유자로 잘 알려져 있다. 과거 한 SPA 브랜드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그녀의 몸매가 크게 주목을 받기도 했다. 강소라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늘씬하다' 32% '육감적' 26% '아름다운' 19% 순으로 매력도가 높았다. 다음으로 화사, 설현, 성소, 지효, 손나은, 한예슬 순으로 옷 태가 남다른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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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 별별랭킹] 어떤 옷을 입어도 태가 나는 육감적인 스타는?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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