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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이 더운 여름 멀리 가지 않고 도심 속에서 태교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베이비문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이 호텔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객실 1박과 함께 맘스 터치 리어 바디 트리트먼트 1인, 생과일주스&빵 세트 2인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호텔 2층에 새롭게 오픈한 호남권 최초 오리지널 럭셔리 스파 브랜드 ‘스파 소베(Spa SOBE)’의 임신부 전용 ‘맘스 터치 리어 바디 트리트먼트’가 포함돼 임신 중 혈액순환이나 림프순환 기능이 저하되어 생긴 부종 및 균형 깨진 피부 밸런스에 도움을 준다.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피트니스센터 및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 무료 Wi Fi를 제공한다. 6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2인 기준 29만 9천 원(세금 및 봉사료 미포함)이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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