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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들에게 웰빙 건강 간식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CJ ENM 대표 식품 브랜드인 '오하루 자연가득'과 국민 건강 멘토 황성주 박사의 공동개발로 탄생한 프리미엄 두유를 런칭했다. 쉴 틈 없는 하루 속 건강한 습관, 건강한 간식으로 하루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다.
'오하루 자연가득 서리태 맷돌 두유'는 껍질까지 통째로 맷돌에 갈아 맛도 영양도 가득하고 식감도 풍부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합성 색소, 첨가물 보존료를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건강식품 간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원료는 국산 100% 검정보리쌀, 흑미, 찰흑미, 서리태, 약콩, 검정팥, 쓴메밀, 검정깨 총 블랙 9곡 분말로 함유하고 있다.
오하루 자연가득 서리태 맷돌 두유의 주 원료인 서리태는 서리를 맞아 가며 자란다고 하여 서리태라는 명칭이 붙여진 콩으로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한국판 슈퍼푸드로 알려져 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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