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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문화관광부, 올해 한국 시장 내 적극 홍보 및 관광객 유치 박차

기사입력 2019.05.15
  • 카파도키아 전경/사진제공=터키문화관광부
    ▲ 카파도키아 전경/사진제공=터키문화관광부

    터키문화관광부는 지오코리아를 한국 홍보 사무소로 공식 선정, 이달부터 한국인 관광객의 적극적 유치를 위한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나라로 문화유산,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독특한 문화가 만들어 낸 미식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여행 애호가들 사이 죽기 전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손꼽히는 나라이다.

    터키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등 국내 항공사를 비롯해 다양한 유럽 외항사의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직항 편 기준 인천에서 이스탄불까지 약 11시간 30분 소요된다. 직항 편으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인천~이스탄불 주 6회, 터키항공이 매일 운항하고 있다.

  • 에페소 유적지 전경/사진제공=터키문화관광부
    ▲ 에페소 유적지 전경/사진제공=터키문화관광부

    터키문화관광부는 한국사무소 선정을 시작으로 국내 미디어 및 여행 업계와의 소통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로마, 비잔틴, 오스만제국 등 세계를 지배한 3대 강국의 수도였던 이스탄불을 비롯해 신이 빚은 대자연이라 불리는 카파도키아(Cappadocia), 그리스 로마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에페소(Ephesus) 그리고 최근 한국인 여행객에게 떠오르고 있는 에메랄드빛 석회 온천 파묵칼레(Pamukkale) 등 터키의 유명 관광지는 물론 국내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터키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 이스탄불 블루모스크 전경/사진제공=터키문화관광부
    ▲ 이스탄불 블루모스크 전경/사진제공=터키문화관광부
    터키문화관광부 관계자는 “통계에 따르면 2019년 1-2월 터키를 찾은 한국인 방문객 수는 31,80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1% 증가하는 등 한국인 여행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라며 “여행•관광 업계의 홍보, 마케팅 경력이 풍부한 지오코리아를 파트너사로 만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여행객에게 터키의 숨겨진 매력이 소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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