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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올해 개관 3주년을 기념하여 3가지의 혜택과 추가 특전을 담은 'T.H.I.R.D' 패키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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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D' 패키지는 프리미어 룸 또는 디럭스 룸 1박, 모모카페에서의 성인 2인과 아이 1인 조식 뷔페, 모모카페 점심 및 저녁 뷔페 33% 할인과 트래블 파우치 6종까지 구성됐다. 뿐만아니라 3주년 패키지로 2박 시 메리어트 본보이 3,000포인트를 적립해주고, 디럭스 룸 내에는 엑스트라 베드가 무료 셋팅되며 24시간 피트니스 센터 이용, 객실 내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T.H.I.R.D' 패키지의 이용 기간은 6월 16일까지이며, 프리미어 룸 17만 1,000원부터, 디럭스 룸 20만 1,000원 부터(세금 포함)이다.
또한 호텔내 2층에 위치한 모모카페에서는 특별한 이벤트가 많은 5월과 6월을 겨냥해 한정식 메뉴들을 즐길 수 있는 남대문 고기카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한정식 메뉴들과 함께 몸과 마음에 힐링을 주는 LA갈비, 돔베고기, 한방 소꼬리짐 등 대표적인 고기 메뉴들을 뷔페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신선하고 자연 친화적인 계절 밥상을 맛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추가 금액없이 기존 뷔페 가격 그대로 즐길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 4만 5,000원,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5만 5,000원, 금요일 저녁과 주말 점심&저녁은 6만 5,000원(세금 포함)이고, 모모카페 운영 시간은 점심은 정오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저녁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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