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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화사한 여신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담비는 코스모폴리탄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푸켓으로 출국했다.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그녀만의 밝은 매력이 돋보이는 환한 미소가 공항을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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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담비는 세련된 다크 그레이 컬러의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함께 착용해 심플하면서도 포멀한 느낌의 봄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스포티한 블랙 스니커즈로 마무리하며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봄에 어울리는 그린 컬러와 유니크한 로고가 돋보이는 캐롤리나 헤레라 이니셜 인시그니아백을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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